1999년 (주)원이기공이라는 상호로 출발하여 오존발생기의 제작과 오존적용에 주력해왔던 당사는 시대의 조류와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 회사명을 (주)세건에코존에서 세건하이테크(주)로 바꾸고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. 환경 분야의 미래시장인 소독 및 세정, 마이크로 버블, 오존AOP고도처리, 산업탈취 및 미세먼지처리 분야로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정부국책과제인 고효율 오존발생장치의 제작에도 참여하여 두 번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.
그동안의 열정에 새로운 비전을 더하여 세건하이테크(주)는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세건하이테크㈜ 임직원 일동